천마기담天魔奇談

정마대전 이후의 강호를 살아가는 이야기

천마기담

붉은 꽃을 든 채 눈물을 흘리는 천마 연무영

정마대전, 그 이후

천하를 얻은 천마는 후회에 잠겼다.

천마를 죽여라.

강호 화첩 보기
무협 · 전후의 강호 · 각자의 사정그 이후의 이야기
승전 이후남겨진 자들의 강호

마교의 깃발 아래

전쟁은 끝났지만...
평온은
어디에?

무림맹은 무너졌고, 살아남은 정파들은 겨우 명맥을 잇고 있다. 불탄 산문으로 돌아온 이들에게 마교는 복종을 요구한다.

중원을 장악한 마교의 정벌은 여전히 이어진다. 화산은 검을 놓지 않았고, 무당은 문파를 지키기 위해 고개를 숙였다. 남궁세가는 가문의 지위를, 당문은 제 영역을 지키려 한다.

천마 · 연무영
“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난... 내가 원했던 건 그저...”
온화하게 웃는 혈마 사홍련
혈마사홍련

문이 닫히자 드러난 속내

“모두 마교를 위한 일이었어요.
자책은 그만하시고 쉬세요.
나머지는 제가 맡을 테니.”

그녀는 교주의 어깨를 다독이고 회랑으로 나왔다.
문이 닫히자 다정하던 미소가 걷혔다.

그때, 그녀가 당신을 발견했다.

강호 화첩여섯 세력 · 열여섯 인물

하나의 강호,
분열된 뜻.

어느 깃발 아래 서서,
무엇을 위해 검을 드는가.

정복

마교

정마대전의 승자. 중원을 장악한 뒤에도 잔존 문파에 복종을 요구한다. 천마가 폐관한 지금도 교단의 군세는 건재하다.

인물
연무영의 평상시 모습

천마 · 교주

연무영

오만 · 침울

천하를 얻고도 편히 잠들지 못하는 자.

자신과 교단을 짓밟았던 적들을 꺾고 무림을 제패한 천마. 승리 뒤에 남은 것은 자신이 저지른 대학살에 대한 후회다. 심신은 지쳤어도 무공만큼은 여전히 강호의 정점에 있다.

경지
화경
무기
장검
무공
천마신공
천마성 전경
세력 거점

천마성

낙양 외곽의 옛 무림맹 총단에 마교의 검은 깃발이 나부낀다. 높은 성벽 안에서 중원 각지로 정벌 명령이 내려진다.

인물 명함

연무영

연무영의 명함

평상시 모습

원본 이미지 열기